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식 명언
- 벤저민 그레이엄
- 코스톨라니
- 오늘의 한줄
- 코스피
- 가치투자
- 주식투자
- 안전마진
- 멘탈관리
- 워렌 버핏
- 벤자민 그레이엄
- 주식시장
- warrent buffett
- 파이썬
- 주식일지
- 주식
- kostolany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someone said
- 주식투자 실수
- 명언
- 케네스 피셔
- 워런 버핏
- 리밸런싱
- 멘탈 유지
- 투자자
- 필립 피셔
- 심리관리
- 투자 명언
- 포트폴리오
- Today
- Total
목록2018/07/23 (2)
2X2=5-1
요즘 회사 일도 그렇고, 결혼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주식시장이 안좋은 것도 그렇고... 다들 잘 될 때는 다 좋았는데, 전부다 계획대로 안되고 차질되니 정말 꼬인다. 머릿 속도 복잡해지고... 투자금액이 늘어나고, 종목이 많아지니 더더욱 고민이 심각해진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NCAV전략은 사실 리밸런싱을 1년에 2회정도 하고 약 20개정도 되는 종목 중에 교체되는 종목은 6~10개이다. 아직 Trial이고, 안전마진이 확보된 가격을 기다리는 데 까지 아직 내 인내심과 자재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 외 투자법은 연초에 20%이상인데 반의 반토막이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은 기관, 증권가, 외국인에서 바이오주 강세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 언론, 보고서 등을 통해 대북경합주로 테마를 옮긴 것 같은데, ..
기업의 내부자가 자신의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만큼 성공가능성이 높은 비밀 정보는 없다. By Peter Lynch(피터 린치) 기업 내부자 중에서도 CEO, CFO가 사야지 정말 진실된 신호이다. 나머지 임원이 사거나 직원이 산 주식은 신호로서는 약하다.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담당자가 자기 돈으로 샀을 때는 정말 따라 사는 것이 맞다. 그리고 국민연금이 10%이상 들고 있는 회사들은 워런 버핏이 말하는 스노우볼 기업이라고 본다.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원자력주인 두산중공업이다. 이 주식을 대통령 선거 전에 접해서 샀다. 그 때 당시에는 국민연금도 꾸준히 사서 10% 이상 보유하였고, CEO, 재벌가, 경영진 지분이 40%정도 되었고, 탈원전 이슈 자체는 없었기에, 당연히 배당성장형 스노우볼로 간주하여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