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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5-1
[오늘의 한줄] Someone said
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가 그 회사를 사야하는 가장 좋을 때이다. By Warren Buffett 2-3년 정도 되는 짧은 투자 경험을 통해 체감상 알게된 주식 타이밍은 그 재무적으로 사업적으로 탄탄한 기업이 악재를 만났고, 그 회사가 악재를 버틸 수 있다고 판단이 들고, 주식이 과잉매도된 상태일 때 바로 그 때 매수 포지션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성공적으로 청산된 종목들을 궂이 예로 든다면, 셀트리온이다. 내가 매수 당시 셀트리온은 코스닥에 있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가 바이오시밀러 진출하고 코스피에 성공적으로 IPO되어 있었다. 그러다보니 바이오주로 돈이 모이고 있던 시기였다. 셀트리온은 공장설비 확장과 바이오시밀러 임상으로 인해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었다. ..
일상/오늘의 한줄
2019. 1. 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