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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5-1
12월 말에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생활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다. 특히나 나와 여친이 모든 상황이 확실한 상태에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여서 더더욱 그렇다. 나는 캐나다로 넘어갈 계획이여서 올해 말까지 회사를 그만 둘 계획이고(사표수리 됨), 여친은 캐나다에서 전문의 과정을 들어갈 계획이다. 그렇지만 세상은 생각한대로, 계획한대로 안따라주는 게 순리이다. 여친 중국의대 졸업 문제, 결혼식 준비 등으로 캐나다 시험인 MCCEE(Medical Council of Canada Evaluating Examination) 충분히 준비를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결혼 후 한국에서 시험과 이민 준비를 할 생각이였지만, 바로 캐나다로 가서 어떻게든 정착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여친과 함께 고민 중이다.캐나다에서는..
여자친구는 미국에서 성장해서 중국 의대를 졸업한 인도국적의 몽골리안계통의 소수민족, 무려 현재 5개국어를 사용하는(그것도 한국어를 제외하고...) 초능력자이고, 난 한국에서 회사생활하는 직장인인데, 올해 말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 피앙새가 전문의과정을 외국에서 할 생각이기에 유럽, 영어권나라 위주로 알아본 결과 캐나다로 생활하기로 결정! 나는 회사 사표내기로 결정!!!!!!(앗싸!!) 나름 배낭여행도 또래 중에는 많이 한 편이지만, 사실 영어권나라 여행은 호주빼고는 없다. 무계획을 추구하는 나지만, 이제 홀몸!?이 아니기에, 캐나다, 특히 벤쿠버에 여러 채널로 조사 중에 있다. P.S) 캐나다에 이민자분이나 경험자분들 있으면, 관련 팁 알려주세요!!!캐나다 개요국가명(수도) : 캐나다 ; 오타와 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