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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줄] Someone said 본문
돈이 모든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은 많은 것은 좋다.
By George Bernard Show(조지 버나드 쇼)
저 사람은 백만장자야! 라고 말하면 누구나 그 사람은 완전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자본가로 받아들인다. 사실 백만달러는 약 10억정도이며, 현재 금융자본주의에서는 10억이면 부자라고 말하기는 사실 어렵다.(물론 부자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10억이면 충분하고 넘친다.) 과거 금본위제 기반의 자본주의는 백만장자면 어마어마했지만, 지금은 돈을 마구찍어내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에 이런 말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한국에서 유동성과 비유동성자산을 합쳐 백만장자이면, 중상층이라고 간주되어진다. 난 아직 현실적인 백만장자에 도달할려면, 갈 길이 구만리이지만 여튼 백만장자는 부자의 상징적인 단어이다.
가끔 내가 그 정도 돈이 있으면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보곤 한다.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곤 한다. 여러 답변이 있겠지만, 난 자주 백만달러를 억만달러로 불릴 생각을 한다. 아마 유명한 헤지 펀드 투자자에게 돈을 맡길 것 같다.(레이 달리오 같은 분들에게는 백만달러도 자그만한 돈이겠지만) 아니면, 토니 로빈스의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에 나온 내용 처럼 6-7가지 자산군에 분산투자할 것 같다. 십만달러정도는 유동성을 위해 현금이나 단기채권, MMF로 묻어둔 뒤,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세계일주 배낭여행을 하고 싶다. 아니면 그 돈을 3등분해서 3가지 투자기준에 맞추어서 공부하면서 즐겁게 투자할 듯하다.
아! 빨리 백만장자; 자본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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