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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5-1
[캐나다] 이민 준비 1
12월 말에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생활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다. 특히나 나와 여친이 모든 상황이 확실한 상태에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여서 더더욱 그렇다. 나는 캐나다로 넘어갈 계획이여서 올해 말까지 회사를 그만 둘 계획이고(사표수리 됨), 여친은 캐나다에서 전문의 과정을 들어갈 계획이다. 그렇지만 세상은 생각한대로, 계획한대로 안따라주는 게 순리이다. 여친 중국의대 졸업 문제, 결혼식 준비 등으로 캐나다 시험인 MCCEE(Medical Council of Canada Evaluating Examination) 충분히 준비를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결혼 후 한국에서 시험과 이민 준비를 할 생각이였지만, 바로 캐나다로 가서 어떻게든 정착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여친과 함께 고민 중이다.캐나다에서는..
일상/Canada
2018. 8. 11. 21:25